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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미국 및 멕시코에서 NB-IoT 구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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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미국 및 멕시코에서 NB-IoT 구현 예정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06.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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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LA 사무소(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AT&T가 2019년 말부터 미국과 멕시코 등지에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을 구현한다. 이 회사는 양국의 LTE-M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다.

LTE 4G 범주 M1은 IoT 에코 시스템 하에서 장치를 실행할 때 자주 사용되는 선호 네트워크다. 네트워크 통신 업체는 이 기술로 게이트웨이가 필요 없이 장치를 직접 4G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이 기술은 비용 효율적이며 장치의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킨다.

NB-IoT는 3GPP에 의해 개발된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 기술로, 통신 회사가 더 넓은 범위의 셀룰러 장치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기술은 실내 서비스 범위, 저비용, 높은 연결 밀도 및 긴 배터리 수명에 중점을 둔다. 이것은 LTE의 하위 집합으로, 무선 기술은 200KHz의 협대역으로 제한된다.

AT&T의 IoT 솔루션 부문 사장 크리스 펜로즈는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NB-IoT를 추가하면 LPWA 기능이 확장되고 5G로 진화할 수 있는 길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며 미국과 멕시코 전역의 고객이 IoT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국에서 NB-IoT 기술이 구현되면 AT&T가 최소 10년 동안 지원해 온 농업, 소매, 제조 및 건강 관리와 같은 여러 산업 분야의 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다. 또 이런 노력은 향후 스마트 기술, 교통 흐름 최적화, 스마트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AT&T와 제너럴 일렉트릭(GE)이 개발한 스마트 인프라 지원을 받고 있는 도시 중 하나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다. 이 도시에 있는 수많은 가로등에는 소리, 움직임, 대기 환경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노드 내 센서가 내장돼 있으며 특수 응용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작성한다. 현재 약 3,000개의 노드가 도시 전체에 배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