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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후 CEO 메이어, 대규보 보안 침해 사건에 대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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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후 CEO 메이어, 대규보 보안 침해 사건에 대해 사과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8.05.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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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중인 머리사 메이어 야후 전 CEO(출처=플리커)
야후의 전 CEO인 머리사 메이어가 지난 해 발생한 두 건의 데이터 유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이 사건은 러시아 요원의 시스템 침범으로 인해 발생했다.

메이어는 자신이 CEO로 재직 중이던 시절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건이라며 "모든 사용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데이터 유출 사건은 2013년 8월에 발생했지만 회사는 이것을 2016년에서야 발견했다. 당시 약 300만 명의 사용자 계정이 유출됐으며 이것은 야후의 최대 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이었다. 당시 야후 측은 2013년에는 데이터 유출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 이후 야후는 보안 조치를 취했으며 해커의 공격 시도를 방어했다. 조사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시스템에 침입해 데이터를 훔쳐간 것은 러시아의 정보 요원이었다.

메이어는 이후 야후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Verizon Communications)에 매각되면서 회사에서 물러났다.

야후의 데이터 위반 사건을 다룬 청문회에서 상원 의원인 빌 넬슨은 엄격한 처벌과 엄격한 법 집행을 해야 기업이 소비자의 정보를 적절히 보호하도록 장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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