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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1월 14일~16일까지 열려...사이버 안전존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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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1월 14일~16일까지 열려...사이버 안전존도 마련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5.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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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화재, 보안-치안, 산업-건설, 교통-해양, 공공안전서비스, 드론 등 선보여

▲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모습
▲ 지난해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모습. 지난해 4만 6천여 명 참석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1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3일간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8)’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사이버 안전 존(정보보호 기업관)도 마련된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분야 종합 전시회이다.

지난 제3회 박람회에는 345여 개의 기업-기관과 4만 60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했으며, 21개국 36개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는 정부의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발맞춰 범정부적 행사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각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들이 적극 참여하며 각 부처에서 진행되는 안전관련 세미나, 컨퍼런스, 교육 등의 동시 개최를 추진 중이다.

또한 공공납품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안전산업 구조를 고려해 공공분야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는 등 국내 안전산업의 성장과 육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는 안전산업을 크게 세 영역으로 구분하여 재난안전전시회, 보안치안전시회, 드론전시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재난안전전시회에서는 재난-화재안전, 산업-건설안전, 교통-해양안전, 생활안전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안치안전시회에서는 최근 스마트시티, 국가치안유지에 핵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지능형 CCTV’, ‘생체인식’ 등 물리보안, 치안분야의 최신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드론전시회에서는 재난구조 및 탐색에 활용되는 드론을 중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첨단기술을 통한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전년도에 이어 IoT, AI, Big Data, 5G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안전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혁신성장관을 확대하여 안전산업을 국가혁신성장 산업으로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참가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실질적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프로그램를 강화한다. 매출확대를 위한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와 공공기관 수요상담회를 비롯하여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컨설팅, 수출 및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관심 있는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8일(금)까지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1차 조기신청 기간인 4월 30일(월)까지와 2차 조기신청 기한인 6월 29일(금)까지 신청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 안전존(국내외 정보보호 기업 전시부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mkgil@dailysecu.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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