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제조 업체인 크레이는 슈퍼 컴퓨팅 기술, 모범 사례 및 기술을 활용하여 딥러닝을 더 심도있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크레이는 AI 신제품과 엔비디아(NVIDIA) 테슬라(Tesla) V100 가속기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AI 제품이 강력한 딥러닝 환경을 갖춘 슈퍼 컴퓨터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엔비디아는 전문가들을 위한 GPU를 설계했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딥러닝은 복잡한 작업을 초인적인 정확성으로 완성하도록 만들어 일상 업무 환경을 향상시킨다. 엔비디아 테슬라 V100 가속기는 범용 데이터 센터 GPU로서 딥러닝을 연결해 AI에 전원을 공급한다.
크레이의 제품 및 최고 마케팅 책임자 프레드 코아웃 수석 부사장은 "크레이는 고객, 파트너 및 AI 혁신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과학 기관 및 기업이 딥러닝을 채택하도록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한 고객이 AI 사용을 시작하고 AI 탐색에 익숙해지도록 새로운 AI 오퍼링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