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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포럼, 2018년도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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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포럼, 2018년도 총회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4.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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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핀 시대에 필요한 금융 융합보안에 대해 논의

▲ 금융보안포럼 2018년도 정기총회
▲ 금융보안포럼 2018년도 정기총회
금융보안포럼(회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4월 27일(금) 오전 11시 서울가든호텔에서 2018년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NH농협은행 김철준 부행장이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되었고, 아주대학교 박춘식 교수가 감사로 연임되었다. 그 외에 2017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하였다.

총회에 참석한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은 고도화되고 있는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공격 국내외 동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테크핀 시대에 필요한 금융 융합보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초청강연에서 법무법인 율촌 손도일 변호사는 2018년 5월 25일 시행예정인 유럽의 GDPR(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의 주요 쟁점과 국내 금융기관의 대응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프로세스 점검 원칙 등을 제시했다.

신임 김영기 포럼회장은 “디지털 금융혁신의 시대에 신기술 활용의 기회와 사이버위협이 공존하고 있으며 특히, IT신기술로부터 금융서비스가 파생되는 테크핀의 진전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등장과 동시에 새로운 보안위협 및 개인정보 침해와 같은 부작용이 예상되므로 금융IT 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금융보안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라며 “금융보안포럼이 산학연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디지털 금융혁신 시대의 안전한 보안 대책을 논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금융보안포럼은 자율보안체계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금융보안 기술 및 동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場)으로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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