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15:44 (월)
[RSA 컨퍼런스 2018] 포스포인트 "사람과 데이터 사이 상관관계 분석 통해 내부위협 제어"
상태바
[RSA 컨퍼런스 2018] 포스포인트 "사람과 데이터 사이 상관관계 분석 통해 내부위협 제어"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4.23 17: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RSA 컨퍼런스 2018] 포스포인트 칼렌 베르거 디렉터.
▲ [RSA 컨퍼런스 2018] 포스포인트 칼렌 베르거 디렉터.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컨퍼런스 RSA Conference 2018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세계 정보보안 기업 및 정부, 민간 보안실무자 4만3천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550개의 크고 작은 주제 발표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보안 벤더 580여 개 기업들이 총 출동한 자리였다.

데일리시큐는 이번 RSA 컨퍼런스 2018에 참가한 포스포인트(Forcepoint)의 솔루션 마케팅 디렉터 칼렌 베르거와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RSA 컨퍼런스 2018에서 포스포인트의 키 메시지는 사람 중심의 사이버보안 접근법(Human-centric Cyber Security Approach)이다. 사람과 데이터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정보가 작동하는지 전달하는 것이라고 칼렌은 말한다.

이어 그는 포스포인트 제품에 대해 "사람과 데이터 사이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내부위협을 제어하고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모두 작동한다. 더불어 일반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또 포스포인트 데이터 보안의 화두에 대해서는 "포스포인트와 관련된 기술분야에서 의견을 말해 보겠다. 기존 DLP 솔루션들은 정책기반으로 작동하며 허용(Allow)과 차단(Block)의 두 가지 제어정책만을 지원했었다"며 "포스포인트는 사람과 데이터 사이에서 컨텍스트/문맥관련 제어를 지원하고 개별적인 리스크 포인트를 계산해 세부적인 제어를 제공함으로써 내부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이런 기술들이 데이터보안에 대한 화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