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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포럼 신임 CEO, 前 한국IBM 이경봉 상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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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포럼 신임 CEO, 前 한국IBM 이경봉 상무 선임
  • 길민권
  • 승인 2012.12.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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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포럼 미래 사업 책임질 최고경영자로 역할 수행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포럼(대표이사 김상철 www.softforum.com)은 이사회 결정에 따라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로 이경봉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경봉 부사장은 195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두산컴퓨터를 시작으로 27년 동안 안철수연구소, 한국아이비엠(IBM) 등 주로 IT기업에서 각 사업 부문의 수장을 역임했다.
 
특히 20년 넘게 한국아이비엠에서 근무하며, 최연소 스토리지 사업본부장에 오르는 등 영업 부문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2000년대 초반에는 안철수연구소의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되기도 했다. 이후 아이비엠의 재입사 요청을 받고 x86서버 사업본부장으로 복귀해서 단시일 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이밖에도 General Business 하드웨어 사업본부의 총괄 상무를 맡아 3년 동안 55%의 고성장을 이뤄내는 등 아이비엠 영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다.
 
소프트포럼 김상철 대표이사는 “신임 이경봉 부사장은 주로 어려운 사업 분야에 직접 뛰어들어 빠른 시일 내에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해결사형 CEO”라며, “솔선수범하는 이 부사장을 중심으로 소프트포럼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경봉 부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주로 영업 분야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내년도 사업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간 소프트포럼이 보안 1세대 기업으로써 보안업계에서 맏형 노릇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보안 산업 전반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