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양천금)는 오늘,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빌리티 플랫폼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의 최신 버전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11’을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11’은 매핑(mapping) 기능이 향상되어 맵박스 기반의 지형 공간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맵박스는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선두의 위치 데이터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11’에는 즉시 사용이 가능한 시각화, 콘텐츠에 대한 인텔리전트한 권고 기능, dossier 프롬프트, 스마트폰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라이브러리 기본 앱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부사장인 팀 랭(Tim Lang)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11’의 강력하고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이제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전사적 차원의 데이터 주도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다. 10.11은 기업들이 셀프-서비스 데이터 검색 및 부서별 분석을 원활히 수행하면서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규모에서 거버넌스 데이터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11의 최신 기능들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지향하며 최고의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고,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분석 기능을 제공하겠다는 자사의 목표와 약속이 실현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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