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시큐 주최 상반기 최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18'이 4월 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실무자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이번 'G-Privacy 2018'에 참여해 개인정보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자사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의 소개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관련분야 시장확대와 솔루션 도입율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 최복희 본부장은 “개인정보 사고는 한번에 대량의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특성과 유출된 개인정보는 여러 경로를 통해 새로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위험성으로 인해 사전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WEEDS BlackBox Suite’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규에서 정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보관 의무화 규정을 완벽히 준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부정사용 및 유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일에 있을 사고발생시에도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G-Privacy 2018'에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과 2015년 관련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조달청의 우수제품 지정에 힘입어, 꾸준히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