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근로자가 근로하는 사업장이라면 반드시 법정의무교육 이수를 진행해야 하는데, 성희롱예방교육을 포함한 개인정보보호교육, 그리고 2018년 5월 29일부터 시행될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이 모두 포함된다.
법정의무교육이기 때문에 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시에는 과태료 500만원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반드시 시행해야 된다.
하지만 바쁜 업무 등으로 많은 사업장에서의 교육진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아샤서비스아카데미에서는 3대 법정의무교육인 성희롱예방교육강사, 개인정보보호교육강사 장애인식개선교육 지도강사 과정을 패키지로 개설했다고 알렸다.
위 과정은 사업장내 직원이 직접 전문강사양성과정을 참여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여 매년 시행해야 될 법정의무교육을 사내에서 직접 교육진행을 할 수 있어 비용 부담 및 시간 등을 단축할 수 있다. 교육 과정도 이틀 단기 과정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외부 프리랜서 강사들은 전문분야인 법정의무교육 출강을 할 수 있어 강의 범위를 더 넓힐 수도 있다.
매월 1회씩 개설되는 과정으로 20명 선착순 한정으로 저렴한 수강료를 통해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 시 자격증 시험을 거쳐 승인된 정식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가장 가까운 교육일정은 4월13일, 4월27일, 5월24일, 5월25일 예정이다. 현장에서 교육을 할 수 있는 PPT자료도 배포한다.
그 외 아샤서비스아카데미에서는 CS강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양성기관으로 국비지원을 통해서 CS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 국비지원은 실업자 및 재직자 누구나 신청 대상이 되며 최대 100%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강일정 및 국비지원신청 등 문의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