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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농어촌공사 개인정보영향평가 컨설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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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농어촌공사 개인정보영향평가 컨설팅 수행
  • 길민권
  • 승인 2012.11.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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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보안관리 수준 진단 및 체계적 대응법 마련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의 개인정보 영향평가(PIA), 개인정보관리체계(PIMS),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G-ISMS) 인증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의 조직 및 서비스 특성에 적합한 종합적인 정보보호관리체계와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개인정보 활용 확대에 따른 침해사고가 급증하면서, 사회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정보보호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정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인 '개인정보관리체계', 그리고 정부기관의 종합적인 정보보호시스템인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 도입이 시급한 상황.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이와 같은 우려를 말끔히 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M 고유의 컨설팅 방법론을 통해 기존 보안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정보보호 등 정보보안과 관련된 보안 이슈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나아가 공사 경영전략과 정보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일회성이 아닌 중장기 보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어촌공사의 김홍근 정보화처장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오는 2016년 9월말까지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비롯해, 개인정보관리체계,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위한 컨설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IBM은 개인정보 영향평가 컨설팅 지정기관으로, 개인정보 영향평가 방법론은 물론, 개인정보관리체계,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고 말했다.
 
한국IBM 김남규 전무는 "IBM의 글로벌 경험과 고유 개인정보 영향평가 방법론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명확하게 개선영역과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가 컨설팅 결과를 통해, 위험관리, 규제준수, 비즈니스 개선 등 전사적인 보안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