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02:40 (월)
브라질, 내달부터 국가 IoT 사업 추진
상태바
브라질, 내달부터 국가 IoT 사업 추진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8.03.29 15: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jpg
(출처=픽사베이)
브라질 정부가 4월부터 국가 사물 인터넷(IoT) 계획을 내세워 민간 및 공공 서비스를 근대화하고 국가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브라질 과학기술부 장관은 향후 5년 이내에 브라질이 IoT 산업의 최전선에 서기를 희망하며 4월부터 IoT 기기 배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획이 시행될 4가지 주요 업종은 제조업, 농업, 건강 관리, 스마트 시티 등이다.

가장 중요한 국가 IoT 계획의 세부 사항은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 서명한 정부 법령의 일부로 사업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실제 작업을 위해서 각 부처가 정부 주도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한데 모으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외딴 지역의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오브인터넷(All of Internet)이라는 프로젝트도 시행한다.

해당 프로젝트와 IoT 계획은 민간 부문과 사회 구성원을 포함한 정부 및 기타 다양한 분야 대표자들로 구성된 그룹의 감시 감독을 받는다.

브라질국립개발은행이 IoT 계획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며 계획이 진행되는 기간, 기기 설치를 위한 선발 절차는 곧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