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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킹방어대회 & 글로벌보안컨퍼런스 ‘코드게이트 201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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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킹방어대회 & 글로벌보안컨퍼런스 ‘코드게이트 2018’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3.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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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전시 및 다양한 해킹 체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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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킹방어대회 & 글로벌보안컨퍼런스인 ‘코드게이트 2018’이 4월 4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드게이트보안포럼과 한국인터넷진흥원,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코드게이트 2018‘은 전 세계 해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해킹방어대회를 비롯, 최신 보안 트렌드 및 이슈를 전하는 글로벌보안컨퍼런스, 일반인의 보안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코드게이트 2018‘은 장병규 4차 산업혁명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 속 보안 이슈‘이슈에 관한 기조연설에 나선다. 또한 국내외 스마트시티 보안 전문가들이 전하는 ‘글로벌 보안컨퍼런스’에는 스마트 시티 사례로 분석해보는 IoT 보안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험 관리, 로봇 보안, 스마트 홈 해킹 사례 등 다양한 보안 이슈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3일부터 4일까지 치러진 국제해킹방어대회의 예선전은 79개국, 6500여 명이 참여하며 일반부, 주니어부, 대학생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은 포터블, 웹 해킹, 역동학 등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팀이 진출했다.

일반부의 본선 진출자는 지난해 상위에 랭크되었던 팀들의 약진이 돋보였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세계 유일의 만 19세 미만 학생들이 겨루는 주니어부는 인도, 미국, 싱가포르,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했다. 치열한 대접전을 펼친 대학생부는 개설 당시인 2016년 대비 9배 증가한 270개 팀이 참여하면서 대학가의 정보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들어냈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3개 부문 51개 팀은 총 상금 6,500만원을 두고 본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신 보안 트랜드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IT Security Show‘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를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존 ◇보안 기업의 첨단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시큐리티 존 ◇도시 속 해킹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해킹 존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의 올바른 보안인식 제고와 화이트 해커 육성을 위한 ‘키즈스쿨’에서는 1일차에 아두이노의 사용법과 블루투스 모듈 활용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2일차에는 전일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무인자동차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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