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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확산을 견인하는 주파수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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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확산을 견인하는 주파수 공급 추진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8.03.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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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공장 고도화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3월 29일(목) 스마트 시티 및 공장 등에서 널리 활용이 가능한 사물인터넷 및 초정밀 위치측정용 주파수공급과 기술기준 규제 완화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안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정부는 그 동안 다양한 사물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영상전송이 가능한 고용량 IoT용 주파수 대역과 검침, 센싱, 추적 등에 활용되는 저전력·저용량 IoT용 주파수 대역의 공급을 추진하고 기술기준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번 사물인터넷 주파수 공급 및 규제 개선도 저전력·저용량 IoT용 1㎓이하 대역의 공급과 고용량 IoT용 5.2㎓ 대역 공급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스마트 시티·공장에서 전파간섭 없이 안정적 전파이용이 가능한 1㎓이하 대역을 저전력·저용량 IoT용 주파수로 확보하여 공급한다.

현재 신규 IoT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사업자들이 있으나,IoT 사업용 주파수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 상태이고, 스마트 공장·빌딩 등에서 IoT 자가망 구축 수요가 있으나 간섭 없이 사용 가능한 주파수는 부족한 상태이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 공장·빌딩 내 신뢰성 있는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자가망 구축을 통해 보안성과 안정성이 확보되는 통신 인프라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에 고용량 IoT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2.4㎓와 5.8㎓대역은 지능형 CCTV 및 공공 WiFi 이용 확대에 따라 주파수 대역이 포화되어 속도가 느려지거나 전파혼신으로 통신이 끊길 우려가 있다.

이번 고용량 IoT에 활용 가능한 5.2㎓대역규제개선을 통해 스마트 시티의 지능형 CCTV 등 영상기반 교통체계 및 생활안전 인프라가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전파정책국장은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공장의 핵심 기반이 되는 주파수 추가 공급을 통해 통신사업자 외 IoT 전용 사업자가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사물인터넷 활용 혁신적 서비스 모델 개발을 통해 신산업이 촉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주파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기술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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