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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고농도 추출기술 적용하여 품질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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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고농도 추출기술 적용하여 품질 높여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3.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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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을 해 영양분을 빨아들이면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혹한에서 자란 것이 약효가 더 좋기로 알려져 있는데 자작나무 속에서 약 10년간 성장을 한 차가버섯은 밖으로 돌출되면 10년에서 15년 이상 더 성장을 하는데 이 돌출된 부분을 약으로 사용하게 된다.

차가버섯에는 소수의 식물에만 존재하는 귀한 성분이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베툴린,베툴린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성분들은 수분이나 열에 취약해 생 것을 약재로 사용하기에는 어렵고 그 가공 방법이 다소 까다롭다.

차가버섯은 생 것으로 채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차가버섯 덩어리에서 추출해 건조하는 방식에 따라 성분함량과 생산원가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것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품질 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에 산학협력 연구결과를 통해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등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량을 높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수분함량을 낮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오랜기간 동안 연구개발에 전념하여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최초로 성공하여 선보이고 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현지에서 신속하게 1차 가공을 한 후 농축액을 가공해 제품을 만들어내어 그 품질이 높다. 현재 특허 받은 2건의 자체 기술 외에도 다른 유효성분 농도를 높이는 연구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객들이 제대로 된 음용법과 차가버섯의 약효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무료 샘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