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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의 로하스밀 신임 김충환 COO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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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의 로하스밀 신임 김충환 COO 부임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3.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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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환 COO(Chief Operating Officer)

이유식 시기는 분유만을 먹던 아이에게 처음 고형물을 먹임으로써 씹기, 삼키기 등의 능력을 발달 시킴과 동시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받도록 하는 과정이다.

대부분 처음 선택하는 식품은 곡류이고 이후부터 개월 수에 따라 여러 가지 식품들을 시도할 수 있다. 아기들의 식이와 영양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로하스밀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기의 영양섭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유식은 아기의 성장 발달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야 한다. 생후 5~6개월은 아직 이유식이 익숙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곡류 재료를 갈아 미음 농도로 만든 유동식이 가장 적합하고 생후 7~8개월 중기에 접어들면 작은 알갱이가 있는 혼합죽을 먹이는 게 바람직하다.

이 때에는 소고기, 닭가슴살, 단호박, 감자, 시금치 등등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양질의 철분과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로하스밀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최적의 품질을 갖춘 이유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닥터리의 로하스밀 신임 김충환 COO(Chief Operating Officer)가 부임하면서 이유식의 퀄리티와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신임 김충환 COO는 "앞으로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겠다”면서 “로하스밀을 이유식의 고유명사 같은 브랜드로 만들어 해외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