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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콘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의 올리고포스 세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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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콘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의 올리고포스 세럼 출시.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3.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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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화장품 전문기업 뷰티앤뷰(구, 뷰앤뷰)에서 올리고포스 세럼 4종을 출시했다.

해양성 성분과 올리고당을 사용하여 피부 보습효과를 한층 더 강화시킨 제품으로, 마이크로에멀젼 공법을 적용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하이드로 리포필릭한 질감으로 유분감이 없어 끈적이지 않는 보습막을 형성하고,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피부 침투력을 높였다.

식물성 천연성분으로 만든 천연방부제 올리고포스 세럼 4종은, 주름방지와 해양 미네랄성분의 공통된 베이스를 바탕으로 콜라겐성분이 들어간 ‘리바이탈 세럼’, 캐비어 성분이 들어간 ‘리프팅 세럼’, 스피루리나 성분이 들어간 ‘뉴트리션 세럼’, 바다포도 성분이 들어간 ‘모이스춰 세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추어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뷰티앤뷰 올리고포스 세럼은 나노기술력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촉촉하고 쫀쫀한 느낌을 기대할 수 있다.

다른 기초 제품에 한두 방울씩 믹스하여 기초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켜주는 역할도 가능하며, 폼 클렌징 사용 후 피부가 많이 당기는 건조한 피부라면 폼 클렌징에 한두 방울씩 떨어뜨려 섞은 후 사용해 세안 후 달라진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사용시 끈적한 불편함을 줄이고 피부 속까지 좋은 성분이 침투될 수 있도록 하며, 피부결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개선시켜 사용 후 계속 만지고 싶은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