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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정보보호 컨퍼런스 ISF 2012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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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정보보호 컨퍼런스 ISF 2012 성황리 종료
  • 길민권
  • 승인 2012.10.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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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논의 및 솔루션 전시
안랩 전문가 비롯 국내외 다양한 보안 기업 참여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10월 25일 기업, 공공기관 IT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통합정보보안 컨퍼런스인 ‘안랩 ISF 2012(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www.ahnlabisf.co.kr, 이하 ISF 2012)’를 업계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사전등록자는 2,000여 명이 넘어 보안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안랩은 이번 ISF 2012를 다양한 보안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논의 및 솔루션 전시가 이루어지는 ‘한국형 RSA 컨퍼런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먼저, ISF의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세션 강연자 및 키노트 스피커를 대거 초청했다. 안랩의보안전문가들 이외에, 세계적인 시장분석업체 가트너의 랍 맥밀란(Rob McMillan) 애널리스트가 ‘2013년 보안 트렌드(The 2013 Threat Strategic Road Map)’를 키노트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보보안 관련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 전문 변호사인 구태언 변호사가 보안담당자가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법적 책임에 노출되는지 대형 침해 사고와 관련한 소송 사례를 분석하고 대응책을 소개했다. 또한, HP의 보안전문가가 참가해 빅데이터 시대의 전사적인 선제 대응안을 소개하고 EMC의 전문가는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부스운영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안랩은 단순 제품 전시공간이었던 부스를 주제 발표, 제품 시연, 상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발표공간 (Presentation zone)’을 따로 구성해 최신 보안 동향과 안랩의 보안 기술력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안랩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자사 위주의 솔루션 전시에서 벗어나, 이메일 및 웹보안 관련 장비 글로벌 업체 바라쿠다, HP, 한국 IBM, 인텔 코리아, 실시간 운영 솔루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스플렁크, 유엠브이 기술 등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보안 솔루션을 전시했다.
 
또한 안랩은 지방 거주자나 부득이한 이유로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는 업계 관계자 및 학생을 위해 이번 행사의 모든 세션을 ‘안랩 ISF’ 전용 웹사이트(www.ahnlabisf.co.kr)에서 생중계로 방송해 약 4,000 여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생중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연계해 방송 중 행사나 보안에 대한 질문을 소셜스트림으로 받고 이에 대한 답과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를 이끌어냈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이번 ISF 행사는 단순 특정 기업의 솔루션과 전략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미국의 RSA와 같이 보안에 대한 전체적인 논의와 대응책을 짚어보는 행사로 기획했다.  이번 ISF 2012를 통해 기업의 보안 담당자가 실제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확신한다. 안랩은 앞으로도 보안기업으로서 우리나라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