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 전문 주얼리 브랜드 ‘레스티아 청담점’이 타임세일 시간에 맞춰 방문한 고객에 한해 세팅에서 추가할인 10%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세팅에서 추가할인 10% 혜택이 제공되는 예물샵 전문 레스티아 청담점의 타임세일 시간은 평일 12시~4시까지다. 매장 방문 시에는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해당 주얼리 브랜드 레스티아는 청담 레스티아 본점을 필두로 하여 부산 누리엔점, 광주점 등 매장을 확장했으며, 결혼 웨딩밴드부터 커플링, 신부세트, 다이아몬드 반지,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주얼리 및 예물을 선보이고 있다.

청담 레스티아 본점 매장은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으로 인테리어되어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디자인의 예물, 커플링이 깔끔하게 진열돼 있다.

또한 고객이 마음에 드는 예물, 커플링 등의 주얼리 제품을 찾을 때까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핸드메이드 제작방식의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는 청담동 예물샵으로, 지난 2011년부터 자체 디자인 상품을 특허처에 등록해왔다. 이와 더불어 ‘단 1%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자체 기술력을 개발하고자 작업도구 맞춤 제작 및 독일 세공 기계를 수입했다.

이밖에 전 제품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며, 고객이 원하는 맞춤 디자인을 반하거나 반지 내 원하는 문구 기재 등 고객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아울러 해당 브랜드는 모든 고객에게 주얼리 제작 과정과 원본, 디자인 특허 등록증, 특허품 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청담 레스티아 본점과 부산 누리엔점, 광주점 매장을 통해 다채로운 웨딩밴드, 신부 웨딩반지, 커플링, 예물 등의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청담예물·커플링 전문 브랜드 레스티아의 전 제품과 청담 본점에서 진행 중인 세팅 추가할인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레스티아 청담점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