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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기업 Square Enix사 해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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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기업 Square Enix사 해킹당해
  • 길민권
  • 승인 2011.06.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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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이널 판타지, Kingdom Hearts, 드래곤 워리어 등을 제작한 게임 제작 전문업체 ‘Square Enix’(www.square-enix.com)의 개발회사 Eidos는 해커의 공격을 받아 2만 5천개의 메일주소와 350명의 이력서를 절취 당했다고 한다.
 
SE공식 대변인은 “해커가 Eidosmontreal.com의 두 가지 게임 사이트를 통하여 침입한 것을 확신한다. 그 중 하나는 ‘3Deus Ex’다. 발견 후 즉시 사이트를 종료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했는지 어떠한 자료들이 유출되었는지 조사했다. 그 후 모든 사이트의 보안과 방어조치를 강화해 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 후 회사측에서는 해킹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신용카드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미국측 정보에 따르면 ‘3Deus Ex’와 Eidos의 공식 사이트는 지난주 수요일 아침부터 접속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커가 사이트 페이지에 “Owned by Chippy1337”이란 글을 남겼다고 한다. 최초 해커는 8만 명의 사용자 정보와 9만 명의 이력서가 포함된 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려 했다고 전해진다.  
 
‘Ars Technica’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SONY)의 PSN(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시스템에 침입하여 대규모의 마비와 개인정보를 절취한 해커조직 ‘Anonymous’는 최근 내부갈등이 발생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번 공격을 17세 해커 Ryan에게 덮어 씌우려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중국 해커조직 ‘无名(무명. Anonymous)’ 측에서는 현재 상황에 대해 아무런 의견도 발표하지 않아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제공 CN시큐리티 www.cnsec.co.kr)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