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럭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대해 처음 공부했을때 '해녀' 문화 알게되고 항상 궁금하고 이거 어떻게 가능할지 생각이들었는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통해서 너무나 해보고 싶은 해녀 체험을 인도 하고 이태리 친구들이랑 해봤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정말 bucket list중 하나 완성 !! Salute to the Haenyo (Sea Women) of Jeju ~ UNESCO'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 830부터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럭키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7년 전에 해녀 분을 뵀는데, 너희에게 이 문화를 알려주고 싶었어”라며 친구들과 함께 해녀 체험을 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한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