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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5년간 50만명 사이버 전사 양성 계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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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5년간 50만명 사이버 전사 양성 계획 진행
  • 길민권
  • 승인 2012.10.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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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략 47만 명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 부족한 상황
인도 정부는 국내·외 적대 세력의 사이버 공격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내에 50만 명의 '사이버 전사'를 양성해 미국과 중국 해커에 대응하고 사이버보안의 결함을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가 IT와 소프트웨어 강국이라고 불리고는 있지만, 전문가들은 인도에 대략 47만 명의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가 부족하다고 한다. 이에 인도 정부에서는 인도 네트워크 보안 능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인도국가보안 전문가는 현재 전략 프로젝트에 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구 개발 분야가 이미 서방과 아시아 국가에 뒤처져있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는 더욱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들어 사이버 전쟁은 국가 보안의 주요 위협이 되었으며 인도의 컴퓨터 시스템은 다양하고 복잡한 해킹 공격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 중 대부분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부 동유럽 국가와 이란이며 특히 중국 해커는 다수의 기관을 노리고 있으며 군 관련기관의 데이터를 빼내갔다고 전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