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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14대 회장 이민수 한국통신인터넷기술 대표 "건전 생태계 조성·소통강화·외연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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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14대 회장 이민수 한국통신인터넷기술 대표 "건전 생태계 조성·소통강화·외연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2.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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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KISIA  14대 협회장에 이민수 한국통신인터넷기술 대표(사진 좌측), 감사로 선출된 김진수 트리티니소프트 대표(중앙), 부회장에 선출된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사진 우측)
▲ 23일 KISIA 14대 협회장에 이민수 한국통신인터넷기술 대표(사진 좌측), 감사로 선출된 김진수 트리티니소프트 대표(중앙), 부회장에 선출된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사진 우측)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23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국통신인터넷기술 이민수 대표이사를 제14대 협회장으로,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이사를 수석부회장, 트리니티소프트 김진수 대표이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협회는 부회장사(12개), 이사사(17개) 등 41명의 임원이 새로 구성된 것이다.

이날 신임 이민수 회장은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국내 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정보보호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발주관행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불공정 발주관행을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한편 "글로벌시장 진출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도 미국과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 신뢰도를 쌓고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관련해 이동범 수석부회장은 "내부에서도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지원체계는 개선할 부분이 많다. 국내 보안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형태로 지원방법들을 새롭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정보보호 산업계가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 정보보안 창조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 청년취업 아카데미 교육과정 외에 산업계 채용 수요 맞춤형 취업연계 과정 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보보호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도 계속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보호 산업계 이슈에 관한 산업계 의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전문분야 관련 회의와 행사 등에 회원사의 참석을 확대 하는 등 분과위원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젊은 협회로 탈바꿈 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정보보안산업전문위원회에서 2017년도에 발족한 ‘시큐리티 스타트업(Security Start-up) 포럼’ 운영을 통해 산업계 대표들이 직접 정보보안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센스톤과 스틸리언이 포럼에 참여해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IT 스타트업 기업에 문호를 개방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IT스타트업 기업은 초기 보안에 투자가 어렵기 때문에 협회 차원에서 지원을 해주고 정보보호를 기반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 협회가 건전한 IT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때가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열린 정기총회 후 마련된 축하만찬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 KISA 박정호 부원장, 한국정보보호학회 홍만표 학회장, KITRI 유준상 원장 등을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정보보호와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으로 문재웅 수석부회장(제이컴정보 대표이사)과 윤두식 감사(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이사)가 공로상을,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단장,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준경 과장이 각각 홍기융 회장으로부터 특별감사상을 받았으며, 비트러스트의 박천용 부사장과 KISIA 최수민 대리가 우수 직원으로 선정되어 협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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