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9 12:45 (일)
[SFIS 2018] "핀테크, 금융산업 발전 돌파구이면서 보안 리스크 수반"
상태바
[SFIS 2018] "핀테크, 금융산업 발전 돌파구이면서 보안 리스크 수반"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2.22 14: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근우 금감원 실장 "원칙과 리스크 중심 감독체계로 전환...자율보안체계 확립이 중요"

▲ [SFIS 2018] 핀테크 혁신시대의 금융IT 감독과제. 이근우 금감원 실장 발표현장
▲ [SFIS 2018] 핀테크 혁신시대의 금융IT 감독과제. 이근우 금감원 실장 발표현장
데일리시큐와 머니투데이가 공동주최한 상반기 최대 금융기관 정보보호 컨퍼런스 SFIS 2018이 2월 20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IT 기술발전에 따른 보안위협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0여 명의 국내 금융기관 CISO, CIO, 정보보안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이근우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실장은 '핀테크 혁신 시대의 금융IT 감독 과제'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이 실장은 "핀테크는 위기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돌파구 역할을 함과 동시에 리스크를 수반한다. 개인정보 유출 등 사생활 침해 가능성과 소비자 보호에서 취약할 수 있다. 또 시스템과 운영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가 증가하고 금융감독 사각지대가 발생해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핀테크 시대의 금융IT 감독 과제는 혁신 친화적 감독체계로 전환이다. 원칙 중심의 규제, 리스크 중심의 금융IT 감독〮검사, 책임감 있는 혁신의 추진과 실질적 소비자 보호 강화, 리스크 중심의 자율보안체계 확립, 사이버보안 관련 관계부처와의 공조 및 국제적 협력 강화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근우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실장의 현장 발표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