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19:31 (월)
카이스트, 제1회 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상태바
카이스트, 제1회 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1.07.22 12: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0여 명 일반 및 학생 등 참가 성황리 진행중
2011 카이스트 사이버 보안 워크숍이 7월 22일 대전 카이스트 본교에서 개최됐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카이스트 CSR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리며, 첫날 주대준 카이스트부총장 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병조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단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주대준 부총장은 축사에서 “40주년을 맞은 카이스트가 올해를 사이버보안의 원년으로 삼고 그 출발점을 오늘 워크샵으로 삼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석박사 과정을 개설해 향후 최고의 정보보호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가들이 국가 요소요소에 나가서 한국의 사이버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오늘 워크샵을 통해 전문가들은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사이버안보 의식이 정립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병조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단장은 “카이스트가 40주년을 맞아 사이버보안의 메카로 성장하는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연구센터를 만들어 획기적인 보안솔루션도 만들어내고 실제로 정보보호 대학원과정도 개설해 실질적인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며 “오늘 워크샵을 통해 지식 공유도 좋지만 서로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별강연으로는 전상훈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 R&D팀장의 ‘Know You Enemy’와 황철증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의 ‘미래 네트워크 사회를 향한 새로운 ICT 혁명’을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오후 세션A에서는 남석우 케이씨씨시큐리티 정보보호연구소장의 ‘최신 중국발 해킹도구 및 백신 우회기법 소개’ 장상근 하우리 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악성코드의 전략’ 강병탁 넥슨 게임보안팀장의 ‘기업 보안담당자 입장에서 살펴보는 악성코드 탐지 방법 개발’이 발표된다.
 
세션B에서는 윤영 A3시큐리티 서비스사업본부 보안기술팀 부장의 ‘시큐리티 인지과학 분석에 관한 연구’ 심준보 파도콘(해킹동아리연합)회원의 ‘Advanced 0-DAY Detection’이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 시간에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김양욱 케이씨씨시큐리티 이사의 진행으로 ‘해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화이트해커 양성’이란 주제로 황용온, 홍민표 쉬프트웍스 대표, 심준보, 박찬암 소프트포럼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