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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으로 품질 높인 ‘상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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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으로 품질 높인 ‘상락수‘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2.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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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대부분의 버섯이 죽은 나무에 기생하는 것과 다르게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야생 버섯으로 자작나무의 영양으로 자생을 하는데 나무속에서 10~15년, 밖으로 돌출되어 10~15년 총 20년 이상을 자란 것을 채취해 약재로 활용된다.

이러한 이유로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암’이라는 별명으로 러시아에서 불리기도 한다. 차가버섯이 약재로 쓰이기 위해서는 자작나무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야 하는데, 차가버섯 하나가 완전히 자라려면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다 흡수하여 자작나무는 죽게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작나무의 영양으로 자란 차가버섯의 주요성분들은 항암효과, 항산화효과, 면역력 증진 및 각종 질병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특징이 있으며 칼륨, 칼슘, 철, 비타민C 등의 함유량이 아가리쿠스나 상황버섯에 비해서 높고 폴리페놀의 경우 영지버섯보다 약 11배 높아, 특히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선물 등으로 전해 드리기에도 적합하다.

차가버섯의 주요 성분인 베툴린, 베툴린산은 차가버섯과 자낙나무 등에만 존재하는 성분으로 1998년 폴란드의 연구에서 암세포의 자가사멸,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활성산소 억제, 세포 신진대사 정상화 효과 등을 밝혀 본격적인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채취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고 높은 온도로 건조를 할 경우에도 유효성분들이 파괴된다. 유효 성분이 열이나 수분에 취약하기 때문에 생 것으로 채취해 섭취를 하기보다는 분말로 가공하여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상락수에서는 산학협력 연구로 이노토디올, 폴리페놀 등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량을 높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오랜기간 연구 결과로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치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결과로 품질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상락수 홈페이지에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료샘플도 제공하고 있어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고객들에게 부담 없이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락수 차가버섯 앱을 출시하여 모바일로도 간편한 주문이 가능하도록 도우면서 즉시 할인 가능한 1만원 쿠폰도 증정하여, 설 선물로 차가버섯을 고려하고 있는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