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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강동원과 키스신 비화 "안티카페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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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강동원과 키스신 비화 "안티카페 생겨..."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2.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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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배우 정소영이 강동원과의 키스 비화를 전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승우, 고수희, 정소영, 이태성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소영은 강동원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2004년 드라마 ‘매직’에서 강동원 씨와 키스신이 있었다. 저는 당시 강동원 씨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다. 그냥 동료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편하게 촬영을 했는데, 젊은 친구들이 그걸 보고 그렇게 욕을 하더라”고 전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강동원은 영화 ‘늑대의 유혹‘ 이후 한창 주가를 올리던 때로, 정소영은 ‘매직’에 카메오로 출연해 강동원과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정소영은 “‘네가 뭔데 우리 오빠 입술을 훔쳐’ 이런 식의 댓글이 있었다”며 “처음엔 웃어 넘겼는데 가면 갈수록 안티카페 회원수가 점점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겠다. 어떻게 대처했냐?”고 묻자 정소영은 “뭐 어떻게 하긴. 그냥 웃어 넘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