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의 물광피부 비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애는 50살의 나이에도 주름을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오히려 젊은 층 사이에서 김희애의 물광 피부가 유행이 될 정도다.
김희애는 과거 한 방송에서 피부관리 비법으로 팩을 애용한다며, 아침마다 투명팩을 붙인다고 고백했다.
또 방송을 통해 피부나이 24세 진단을 받은 김희애는 피부 관리 비결로 꼼꼼한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늘 바른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희애는 평소 피부 셀프 마사지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그 비법으로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하는 것을 소개했다.
한편 김희애는 혜화여자고등학교 재학 중 ‘스무해 첫째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6년 KBS 드라마 ‘여심’으로 80년대 중후반 무렵에 전인화와 함께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했고, 1990년대에는 최진실-채시라 등과 브라운관 트로이카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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