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2012년, 지난해 대비 8.4% 성장…600억 달러"
가트너에 따르면, 정보보호 예산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에는 2011년 대비 8.4% 성장해 600억달러(원화 약 67조원)에 이르며, 2016년까지 860억달러(원화 약 95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시에 IT 예산은 상대적으로 현상유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사이트>
-www.securityweek.com/worldwide-it-security-
-www.theregister.co.uk/2012/09/13/gartner_/
[정보제공. 2012. 9. 13.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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