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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데이터센터용 전문 보안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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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데이터센터용 전문 보안솔루션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2.09.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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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일부로 통합, 데이터센터 보호 지원
시스코가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패를 좌우하는 데이터센터 보안을 위한 해법 제시에 나섰다.
 
시스코는 급변하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따른 다양한 위협 요소들을 방지하고, 기업들이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혜택을 누리도록 설계된 일련의 보안 솔루션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보안 솔루션에는 시스코 ASA(Cisco® Adaptive Security Appliance) 방화벽 제품군을 위한 확장성 높은 신규 소프트웨어,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을 위한 가상화된 ASA, 데이터센터급 침입방지시스템(IPS) 외에, 증가하는 이동성과 높은 생산성을 필요로 하는 근로자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스코 애니커넥트 시큐어 모빌리티 클라이언트(AnyConnect Secure Mobility Client)에 대한 개선도 포함된다.
 
이에 데이터센터 및 보안 전문가들은 고용량의 데이터센터 및 모바일 근무자들에 대한 엔드-투-엔드 보안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자신들의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활발히 진행되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IT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및 아키텍처에 이르는 모든 것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며 데이터센터의 판도를 크게 바꾸고 있다. 매끄러운 가상화 및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경우, 기업들은 자본 투자 감소, 새로운 수익 성장을 위한 기회 창출은 물론, 세계화가 요구하는 효율, 민첩성, 확장성이 향상되는 비즈니스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시스코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고성능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증가하는 복잡성, 규제준수, 직원들이 각자 기기를 직장에서 사용하는 등의 변화로 인해 생겨나는 새로운 당면 과제에 대처할 보안 기술을 발표하게 된 것.
 
시스코는 기본적으로 통합 데이터센터의 완벽한 보호를 위해 보안 기술은 네트워크에 통합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또한 물리 및 가상 환경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정책을 통일하고, 가상기기 간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며, 유무선 클라이언트의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보호하는 것을 우선시한다. 이런 시스코의 보안 철학은 클라우드로의 전환 작업을 진행하거나 모든 기기를 허용하는 유연한 기업 문화를 만들려는 고객들이 필수로 요구하는 사항이며, 새로이 출시된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전문 보안 솔루션에도 반영되어 있다.
 
시스코 보안 및 정부 그룹을 총괄하는 크리스토퍼 영(Christopher Young) 수석 부사장은 “기업이 데이터센터 가상화 및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사업적 혜택을 마음껏 누리려면, 보안은 방해 요인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하는 기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스코는 보안을 네트워크의 일부로 일관성 있는 정책 결정을 물리, 가상 및 클라우드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 걸쳐 적용 가능하도록 해 준다”며, “시스코 보안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은 앞으로 네트워크 성능을 저하하지 않으면서 수준 높은 보안을 보장해주는 서비스 형태로 IT 자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