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프라이버시 및 보안 문제를 피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프라이버시 권고사항에서는 데이터 프랙티스에 대해 투명성이 포함되었다. 즉 사용자에게 사용자 정보가 사용되는 방법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고 명시적인 동의를 받은 후에만 데이터를 보유하도록 했다.
 
가이드라인에는 개발자들이 이후에 프라이버시 프랙티스를 변경하는 경우 고객들과 함께 취해야 할 조치 및 개발자 프랙티스를 정의할 때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했다.
 
FTC 보안 권고사항에는 앱은 정말 필요한 데이터만 수집하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정보를 보유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개발자들은 프랙티스에 있는 내용을 실천하도록 했다.
 
<참고사이트>
-www.scmagazine.com/ftc-offers-guidance/
-business.ftc.gov/documents/bus81
[정보제공. 2012. 9. 5.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