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05:30 (화)
경기도-CSO협의회, 도내 중소기업 보안강화 협력
상태바
경기도-CSO협의회, 도내 중소기업 보안강화 협력
  • 길민권
  • 승인 2012.09.06 02: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 정보보안수준 제고 및 개인정보보호법 대응 지원
경기도가 정보보안 전문기업 보안관리최고책임자로 구성된 경기도CSO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도내 중소기업의 보안 강화를 지원키로 했다.
 
도는 3일 경기도CSO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도내 중소기업의 정보보안수준 제고 및 산업보안 강화,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보안장비, 컨설팅 및 교육 등을 매월 1개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하는 맞춤형 사이버 안전기업 구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이와 함께 고려대 임종인 교수 등 6명의 정보보호 전문가를 정보보호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CSO협의회 지원과 경기도 정보 보호 전반에 대해 자문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성렬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기업활동을 하는 중소기업이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에 적극 나서기엔 현실적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보안인식개선 및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CSO협의회에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산업기술 유출방지 등 사이버 사고가 없는 사이버 안전기업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