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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CES 2018’에서 커넥티드 카 위한 지능적 사이버보안 기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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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CES 2018’에서 커넥티드 카 위한 지능적 사이버보안 기능 선보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1.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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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 2018‘에서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솔루션 공개 행사를 통해 ‘커넥티드 카’를 위한 지능적인 사이버보안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CES에서 포티넷과 르네사스는 자동차 및 애플리케이션 제어를 장악한 침입자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자동화된 통합 보안의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IPS(침입방지시스템) 공격, DDoS 공격 등 프로토타입 커넥티드 카에 대한 모의 사이버 공격을 시행했다.

포티넷과 르네사스는 ‘커넥티드 카’ 네트워크 아키텍처에서 주요 사이버 보안 위험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2015년 지프 체로키(Jeep Cherokee) 해킹 사고 및 최근 테슬라의 ‘모델 S’ 해킹 사고까지 최근의 사이버 공격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는 차량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보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2016년 3,700만 대에서 2025년까지 3억 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며, 관련 장비 및 서비스 매출은 2,5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세계 ‘커넥티드 카’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요소는 스마트폰 액세스 기능, MOD(주문형 음악), 인터넷 연결, 인포테인먼트와 같이, 차량 내 연결 솔루션, 데이터 주도적인 의사결정, 셀프 드라이빙 기능 등이다.

‘커넥티드 카’에는 인터넷 액세스 및 무선근거리통신망(LAN, 랜)이 탑재되어 있어 운전자가 차량 내부, 외부의 다른 장치와 인터넷 연결을 공유할 수 있다. 최적의 사이버 보호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시큐리티-퍼스트(security-first)’ 사고를 기반으로 기술을 설계, 구축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의 보안 시스템은 통신 표준, 장치, 네트워크를 모두 포괄해야 한다. 아울러, 도로 및 교통 관제 시스템을 포함하여 더 큰 교통 생태계를 포괄하기 위해 가시성, 상호작용, 제어 능력을 단일 차량 이상으로 확장시켜야 한다.

르네사스 자동차 시스템 사업부의 암릿 비베카난드(Amrit Vivekanand) 부사장은 “자동차 엔지니어들은 개발 주기를 가속화하고,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찾고 있다. 르네사스는 포티넷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커넥티트 카’에 통합 보호를 제공하는 최첨단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설계하게 되었다. 우리는 포티넷이 미래의 자동차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의 고유한 니즈와 인프라 요구사항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전문성을 지닌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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