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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남편 조영철에게 먼저 만나자고 대시" 러브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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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남편 조영철에게 먼저 만나자고 대시" 러브스토리 공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1.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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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 (사진=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작사가 김이나가 남편 조영철에게 대시했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엄정화와 김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김이나가 대단한 게 남편에게 먼저 만나자고 대시하고 다른 여자 사원들한테 '이제 쟤는 내거야'라고 말했다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이나는 "남편은 팀장이었고 난 대리였다. 같이 1년을 일하는데 모시는 상사 중에 가장 존경심이 드는 사람이었다. 원래 내가 한 눈에 좋으면 좋고 아니면 아닌데 볼수록 좋아진건 남편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자꾸 철벽을 치더라. 안 먹히니까 회사 사람들한테 '팀장님이랑 6개월 안에 사귈 거야'라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게 암시 효과가 있다. 말을 하는 순간 상상하게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지금의 남편과 교제하게 됐고, 몇 개월 후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이나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