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21:55 (수)
'리턴' 정은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
상태바
'리턴' 정은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1.18 00: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인스타일 제공)
▲ (사진= 인스타일 제공)
'리턴' 정은채가 첫 엄마 역할을 소화하며 느낀 부담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정은채는 극중 맡은 금나라 역에 대해 "사실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았다. 그래서인지 무엇과 대비시켜 캐릭터를 구현해야 할지 고민이 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은채는 "지금은 밝은 상황이라 웃을 수 있는데 갈수록 짓눌릴 것 같다"며 앞으로 '리턴' 속에 선보일 모습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리턴'은 가난한 출신의 변호사와 살인자의 아내이자 경력 단절의 변호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은채는 극중 경력단절 변호사 금나라 역을 맡았다. 그는 대학 졸업 직전 사법 시험에 합격했지만 재벌 2세 강인호(박기웅 분)와 결혼해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