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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페이, 블록체인 콜드 스토리지 ‘KASSE HK-1000’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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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페이, 블록체인 콜드 스토리지 ‘KASSE HK-1000’ 개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1.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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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암호화폐 보관 및 거래 가능

▲ KASSE HK-1000
▲ KASSE HK-1000
현대페이(대표 김병철)는 블록체인 콜드 스토리지(하드웨어 지갑) ‘KASSE HK-1000’을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

현대페이는 지난해 12월 하드웨어 지갑 ‘KASSE HK-10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 KC인증(국가통합인증)을 받아 공식 판매 중인 제품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보안성은 물론 편리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그 결과 초기 1차 양산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2차 추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ASSE HK-1000’은 최고 수준의 보안칩(CC EAL5)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하드웨어 지갑으로 현재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등 현재 8종의 암호화폐를 지원하며 보관할 수 있다.

‘KASSE HK-1000’을 통한 암호화폐 출금은 연결된 PC의 오염이나 해킹 여부와 관계없이 기기 자체의 승인으로만 출금하게 되어 보다 안전한 P2P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이 밖에도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관 중인 암호화폐의 시세를 조회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본 제품의 개발 및 조기 출시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KASSE HK-1000’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줌과 동시에, 안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1월 중으로 리플, 퀀텀, 비트코인 골드 등을 추가하여 총 11종을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 및 품질 등 여러 측면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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