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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PC 보안용 카스퍼스키 퓨어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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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PC 보안용 카스퍼스키 퓨어 2.0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2.08.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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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모든 컴퓨터를 통합해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
보안 컨텐츠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카스퍼스키 랩(www.kaspersky.co.kr)은 다양한 기능과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는 개인용 보안 솔루션인 ‘카스퍼스키 퓨어 2.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카스퍼스키랩 관계자는 “보안위협은 점점 진화하고 있으며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안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카스퍼스키 퓨어 2.0’에 있다”며 “간결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개인용 솔루션으로 가정의 모든 컴퓨터를 통합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서 '퓨어'란 보안위협과 각종 유해한 인터넷 정보들을 차단해 컴퓨터를 순수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카스퍼스키 퓨어 2.0’은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최고의 안티 바이러스 엔진을 탑재해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트로이목마, 스팸, 해커 공격, 웜, 키로거, 루트킷, 봇넷, 스크립트, 피싱 등에 대응할 수 있으며, 신종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 업데이트 기능과 함께 제품 자체의 시스템 리소스 점유율도 크게 낮췄다고 한다.  
 
또한 이전 버전보다 뛰어난 하이브리드 탐지 기법이 적용되어 시그니처 기반의 악성 프로그램 탐지 엔진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술과 향상된 사전 방역 기술을 접목해 오늘날의 다양하고 위협적인 보안위협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파일 및 웹사이트 체크 기능
'안전 실행' 기능을 사용해 감염이 의심되는 파일이나 웹사이트가 있을 때 안전하게 격리된 가상 환경에서 미리 실행해 볼 수 있으며 격리된 환경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실제 컴퓨터에는 감염이 되지 않게 한다.  
 
'시스템 감시기' 기능은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을 감시해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경우 해당 프로세스를 종료하고 컴퓨터를 복구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술과 연동해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평판을 조회해 그 실행 권한을 제한할 수도 있다.
 
'URL 분석기' 기능은 감염 또는 피싱 웹사이트를 관리해 사용자가 해당 웹사이트를 클릭하기 전에 그 위험성을 사용자에게 미리 알려주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프리미엄 부가 기능
중앙 관리 기능인 '홈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개선했다. 같은 네트워크에 있으며 퓨어 2.0이 설치된 여러 대의 개인용 컴퓨터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 업데이트, 자녀 보호 기능 등을 간편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패스워드 매니저' 기능은 사용자의 암호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추하기 힘든 복잡한 암호를 만들어 준다. 또한 자동 로그인 기능도 제공해 키로거 등의 악성 프로그램에 의해 암호가 노출되지 않고 간편하게 각종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할 수 있다.
 
'보안 키보드'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 글씨를 입력하는 가상 키보드다. 이 기능을 사용해 키보드 입력을 가로채는 키로거 등의 악성 프로그램을 무력화할 수 있어 인터넷 뱅킹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곳에서 매우 유용하다.  
 
'백업 및 복원' 기능은 사용자의 컴퓨터에 있는 중요한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는 모듈이다. 실수로 자료를 삭제하거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자료가 손상되었을 때에 즉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다.
 
그 밖에 컴퓨터 사용 기록을 삭제해 주는 '프라이버시 클리너' 기능과 삭제한 데이터를 다른 사람이 복원하지 못하도록 도와주는 '파일 영구 삭제' 기능도 제공한다.  
 
카스퍼스키랩 관계자는 “사이버 범죄는 점점 지능화되고 있다. 피싱과 파밍 기법을 사용해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손쉽게 유출되고 있으며 각종 개인정보 해킹 뉴스가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자녀가 성인물 등의 유해 정보를 여과없이 접할 수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제는 토탈 솔루션인 카스퍼스키 퓨어 2.0으로 상당부분 안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