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 이하 KINX)는 2018년 임원승진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필두로 한 사업 전략이 반영됐다. 해당 업무에 있어 탁월한 전문성 및 경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임원들의 승진을 통해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외부 환경에 더욱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설명이다.
김지욱 영업그룹장(상무)가 공동대표이사 겸 부사장으로, 황용현 사업그룹장(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KINX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함으로써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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