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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월 코리아, 가상사설망 장비의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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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월 코리아, 가상사설망 장비의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2.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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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기 보안 엑세스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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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월(지사장 허남주)은 기업의 클라우드 액세스 및 사내에 접근하는 모든 모바일 기기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상 사설망(SSL VPN) 장비의 새로운 운영체제 ‘SMA OS 12.1(이하 SMA)’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닉월 SMA는 단일 어플라이언스에서 최대 2만여 명의 SSL VPN 동시 접속 사용자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기업정책에 따라 ◇윈도우 ◇애플 맥 OS ◇애플 iOS ◇리눅스 ◇구글 안드로이드 ◇크롬 OS 기기의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원격 접근을 제어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클라우드로의 전환 및 모빌리티 지원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하이브리드 IT 모델을 통해 로컬 데이터센터에서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상에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닉월은 이러한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도 언제 어디에서나 모든 디바이스 상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인증된 사용자들이 안정적으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자사의 SSL VPN 어플라이언스 SMA 12.1 버전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소닉월코리아 기술 총괄 최태용 팀장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향한 여정에서 보안은 가장 큰 과제가 된다. 이와 함께 안전성이 보장되는 모빌리티와 BYOD에 대한 시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새로운 OS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강화됐다. 언제 어디에서나 안전한 접근과 역할 기반의 사용자 인증을 통해 직관적인 BYOD 정책을 수립하고 안전하게 기업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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