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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베리, 자동차산업 확장을 위한 쇄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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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베리, 자동차산업 확장을 위한 쇄신 돌입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12.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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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플리커
블랙베리의 전무 존 첸(John Chen)은 블랙베리는 자율주행 차량의 중요 소프르웨어 공급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첸 전무는 블랙베리는 자동차 업계의 칩 제조업체 및 부품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및 지적 재산권" 공급업체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쇄신을 단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서 이들 칩 제조업체 및 부품 공급 업체는 안전과 보안을 강화한 블랙베리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유력 일간지 더레코드는 블랙베리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이용한 가이드 차선 변경,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차량 연결, 가상 조종 디스플레이를 통한 작동 방식 설명 등 12가지 소프트웨어 모듈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칩 제조업체 및 자동차 시스템 공급 업체와의 일련의 계약들이 3/4 분기 침체를 겪고 있는 블랙 베리의 수익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첸은 "작년에 있었던 회사의 디자인 성과는 2년후 수익에 반영이 될 것이고 현재 성과는 2020년에 반영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주에는 블랙베리는 인텔과 협력해 "다양한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통합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도요타 기술공급업체 덴소 (Denso Corp)와의 제휴를 연장했다.

블랙베리가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은 일반회계 기준 기준으로 2억 7,500만 달러의 손실을 보였으나 주당 순이익을 기준으로 볼 때 예상 했던 2억 2,6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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