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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자율주행 차량 운전자에게 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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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자율주행 차량 운전자에게 보험 제공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7.12.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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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율주행 차량 전담 부서 웨이모(Waymo)가 자율주행 차량 운전자에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웨이모는 보험 회사인 트로브(Trov)와 제휴를 맺고 고객의 손상되거나 분실된 차량을 보증한다. 또한 승객이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하다 다쳤을 경우 의료비를 보상한다.

웨이모의 고객은 이 보험 혜택을 누리기 위해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 보험 업계는 자율주행 기술의 등장에 따라 이에 대응할 방법을 구상 중이며 많은 전문가들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예견했지만 트로브는 위험을 감수하기로 했다.

스타트업 보험 회사인 트로브는 뮌헨레그룹(Munich Re)의 계열사다. 이들은 고객의 자동차뿐 아니라 다른 재산도 보호할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스포츠 장비 및 카메라 보험도 있다. 트로브는 자사의 보험 서비스가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 탑승으로 인한 사고에 대한 의료 비용을 책임질 것이며 자율주행 차량을 타고 여행할 때 일어나는 사고와 재산 손실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로브의 설립자이자 CEO인 스콧 월체크는 웨이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험과 운송 업계의 결합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의 이동성이 진화했다. 이에 따라 사람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혁신적인 개발을 위해 웨이모와 제휴를 맺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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