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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디즈니 월드 홀 오브 프레지던트에 트럼프 로봇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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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디즈니 월드 홀 오브 프레지던트에 트럼프 로봇 설치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12.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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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플리커

테마 파크 월트 디즈니 월드(Walt Disney World)의 홀 오브 프레지던트(Hall of Presidents)에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트 트럼프의 로봇이 공개됐다.

홀 오브 프레지던트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로봇이 전시된 장소다. 트럼트 대통령은 로봇의 목소리를 위해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했다. 에이브러햄 링컨 및 조지 워싱턴 등 전직 대통령의 로봇들도 연설을 한다. 25분간 이어지는 로봇의 연설은 미국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디즈니는 성명서를 발표해 "트럼프 대통령이 홀 오브 프레지던트에 설치될 로봇을 위한 연설을 녹음했다"고 전했다. 홀 오브 프레지던트에는 놀이기구가 없지만 대중들은 강당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프리젠테이션을 볼 수 있다. 대통령들의 육성으로 진행되는 연설을 듣기 위해 1990년대부터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 로봇은 "미국은 시작부터 국민에 의해 정의된 국가였습니다"라고 말하며 "우리 위대한 국가의 최고의 시절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몇몇 관람객은 로봇의 안구가 너무 거대해서 우스꽝스러워 보인다고 전했으며 몇몇은 로봇이 전혀 대통령들과 닮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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