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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페이스북의 도전과제는 '소프트웨어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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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페이스북의 도전과제는 '소프트웨어 효율성'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1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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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픽사베이
2018년 페이스북의 기술적 목표는 20억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좀 더 효율적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데이비드 모르텐슨(David Mortenson)은 IT전문 저널리스트 다니엘 테디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모르텐슨은 "페이스북은 앞으로 원가절감이 더욱 어려워지는 느린 무어의 법칙이 적용되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내구성 메모리를 발견하고 서버의 전력 소모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실현하고자 하는 또 다른 목표는 인프라 스트럭처가 라이브 비디오뿐만 아니라 회사 서비스 전반에서 실시간 지원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모르텐슨은 페이스북이 의미론적인 검색을 위해 엔지니어가 필요로 하는 코드 조각을 찾는 머신러닝을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머신러닝은 코드의 문제를 발견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엔지니어링 테스트를 선택하는데도 유용하다.

또한 모르텐슨은 페이스북이 새로운 컨텐츠에 대한 사용자 수요를 효과적으로 예측함으로써 전력 및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서 머신러닝 이외에도 게시물을 업데이트 상태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을 줄이기 위해 사용자의 게시물에서 변경되는 개체를 추적하는 데 더 효과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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