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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일자리 강탈 혹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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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일자리 강탈 혹은 창출?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7.12.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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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픽사베이
CNBC 홍콩 특파원 엔 니 리는 로보트가 우리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밝혔다. 이 주장은 발전된 AI의 지능이 인류를 파괴할 것이라는 비관론자들의 주장과 대조된다.

세계적 조사업체 가트너는 AI가 실제로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대신 오히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 주장했다. 그들은 2020년까지 AI 산업 분야에서 약 23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예상했다. 일부 제조 및 운송 분야의 일자리는 줄어들 반면 공공, 의료 및 교육 분야의 일자리는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가트너는 수백만 명의 저 기능 직종은 사라질 것이나 고 기능, 관리 직종의 일자리가 사라진 일자리보다 많이 생겨날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엘론 머스크는 가트너의 주장과는 상반되는 의견을 내놨다. 머스크는 AI에서의 진보가 실제로 로봇과 인간 사이의 또 다른 세계 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엘론 머스크는 전쟁을 피하기 위해 인간은 기계와 합쳐져 사이보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리 카이푸는 향후 10년 동안 50%의 일자리가 교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서 향후 AI산업으로 수백만의 알자리가 바뀔 것은 자명하다며, "AI를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IT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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