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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적용되기 시작한 사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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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적용되기 시작한 사물 인터넷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12.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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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픽사베이
농장 장비 공급 업체 다이어리마스터(Dairymaster)가 농장에 사물 인터넷(IoT)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다이어리마스터의 CEO 에드먼드 하티 박사는 소에게 입힐 수 있는 IoT 가젯인 무모니터(MooMonitor)를 소개했다. 이것은 소의 번식력과 건강을 확인하는 무선 센서다.

그는 "무모니터는 실리콘 밸리의 웨어러블 기기 회사들이 만드는 제품과 똑같은 기술을 활용한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기기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젖소가 발정이 나면 무모니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젖소의 발정기를 감지하는 것은 수익성 있고 효율적인 농장 관리를 위해 필수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IoT 기기를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주며 해당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로봇 공학 및 비전 엔지니어, 데스크톱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다.

창업자인 네드 하티는 1968년에 착유기를 수입해 설치하며 다이어리마스터를 일으켰다. 그의 아들 에드먼드는 회사를 더욱 성장시켰고 이제 다이어리마스터는 낙농업 기술, 우유 냉각 탱크, 분뇨 스크레이퍼, 자동 착유 장치 등을 시장에 제공한다.

하티는 농민들도 신기술을 받아들여야 하며, 회사가 이런 요구를 충족시킬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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