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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에서의 인공지능 사용, 러시아와 중국보다 뒤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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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에서의 인공지능 사용, 러시아와 중국보다 뒤쳐져
  • hsk 기자
  • 승인 2017.11.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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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사 예산은 6,150억 달러로 경쟁국인 중국의 2,110억 달러와 러시아의 690억 달러보다 금액이 크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이 있다고 해도 군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공지능을 찾고 만들어내는 것에서 미국이 뒤쳐질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2014년 미 국방부 장관 Chuck Hagel은 ‘Third Offset Strategy(제3의 오프셋 전략)’으로 그의 부서가 인공지능 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공표했다. 두번째 오프셋 전략은 소련을 앞세운 중부 유럽 국가들의 재래식 무기 감축 강화에 대한 응답이었고, 인공위성이 미국을 해당 분야로 이끈 첫번째 오프셋 전략이었다.

미국은 소련과 군인대 군인으로 필적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거리 센서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나 새 군수품 및 탄약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했다. Hagel은 유사한 방식으로 세번째 전략에 접근하고 싶었지만, 지난 몇년간 러시아와 중국 군에 의해 인공지능 사용이 개척되었다.

특히 러시아는 전투를 위한 강력한 로봇 시스템을 개발 중이고, 중국은 2030년까지 인공지능의 선두자이자 국제적인 혁신 센터가 되기 위한 계획을 공표했다. NATO도 수요일에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한다는 보고를 통해 전투 준비가 된 인공 지능을 고려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군대가 모두 로봇 군인이나 드론, 무인 비행기일 필요는 없다.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있는 데이터분석 회사 Govini는 러시아와 중국에 뒤쳐질 수도 있는 미국의 위험에 대해 상세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인간이 전투에 더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인공지능의 활용과 인간과 기계의 협력, 군이 접근해야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경망에 대해 다룬다.

분명히 하자면, 미 국방부는 인공지능 분야에 완전히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지출이 74억 달러에 달했고, 이는 2012년 지출과 비교했을때 거의 3배에 달한다.

그리고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때 민간 부문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상업 부문은 매년 국방부가 인공지능에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드사는 지난 2월, 한건의 단일 거래에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사기 위해 10억 달러를 지출했다. 올 초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국방 장관 James Mattis는 상용 인공지능 통합을 위해 더 노력해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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