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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검찰청, 프라이버시보호 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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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검찰청, 프라이버시보호 부서 신설
  • 길민권
  • 승인 2012.07.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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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침해 기술 사용하는 조직에 책임 지우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검찰청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에 집중하고, 주 및 연방법을 위반하면서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는 조직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프라이버시 집행 및 보호' 부서를 만들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과 6월에 아마존, 애플, 구글, HP, 마이크로소프트, RIM 및 페이스북 등 7개회사가 자사의 플랫폼에 구현되는 모바일 앱에 프라이버시 정책을 포함하도록 하는 합의한 이후의 조치이다.
 
<참고사이트>
-www.wired.com/threatlevel/2012/
-news.cnet.com/8301-1009_3-57476045-83/
[정보제공. 2012. 7. 19.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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