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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허브, 네팔 어린이들에게 레고 로보틱스 프로그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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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허브, 네팔 어린이들에게 레고 로보틱스 프로그램 교육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7.1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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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플리커

로보틱스 교육 프로그램인 키트허브(KitHub)는 네팔 어린이들에게 레고 로보틱스 기술을 교육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네팔의 쿠폰돌 지역에서 레고 로보틱스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키트허브의 목표는 성인과 어린이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과학과 기술을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실습 환경 모니터링 및 교육 프로그램을 선별 및 설계하는 것이다. 이들은 네팔 어린이들에게 레고 마인드스톰(Lego Mindstorm) 사용법을 가르쳤다.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맞춤형 레고 로봇을 프로그래밍하고, 구축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레고 마인드스톰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스마트 로봇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로봇 기술이다. 사용자는 구축된 로봇에 도보, 회전, 사격, 슬라이더링 및 운전 등의 다양한 동작을 명령할 수 있다.

교육은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다양한 도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로봇을 배치하고 코딩하는 법을 배웠다.

키트허브의 사랄 카르키는 "로봇 공학은 결코 어렵고 멀리 떨어진 분야가 아니다. 누구나 달성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네팔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기 주도적 행동을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즉 아이들이 성취감도 얻고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키트허브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훈련 프로그램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포함되며 아이들은 로봇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로보틱스 프로그램은 누구나 기술 및 과학 기반의 솔루션으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키트허브의 설립자인 루즈 리바스와 타라 타이거 브라운은 이 프로젝트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