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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기업에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한 IT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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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기업에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한 IT 환경 제공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1.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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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업체, 장소에 상관없이 모든 상황에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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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 장화진)은 기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데 있어 고민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한 IT 환경을 기업에게 제공해 기업들이 스스로 통제 가능한 사내 IT 인프라에서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오픈소스 등의 클라우드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트렌드에 맞춰 재설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도커 컨테이너와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통해 기업들은 기존 워크로드를 IBM 클라우드를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환경으로 손쉽게 통합 및 이전할 수 있다.

한편 IBM은 전세계 기업들이 올해부터 연간 500억 달러 이상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구축 및 업그레이드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금액은 2020년까지 매년 15~20%씩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금융권이나 헬스케어 부문과 같이 보안이 중시되는 산업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이며,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은 해당 산업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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