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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모바일 대화형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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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모바일 대화형 앱 출시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7.11.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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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팩셀스

어린이와 디지털 스토리텔러 모두를 위한 차세대 놀이기구가 출시됐다. 바로, 대화형 스토리텔링 기반 태블릿 앱이다.

이 새로운 앱은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선사하며, 코딩이 필요 없다. 인디펜던트 컴퍼니인 훌라발루(Hullabalu)는 아동을 위한 차세대 동화, ‘팬의 모험’ 등을 제작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수년 동안 일련의 대화형 앱을 성공적으로 제작한 후, 라이트웰( Lightwell)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창의적인 도구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캐릭터 및 객체의 움직임을 만들고, 상호 작용을 구축하고, 2D 아트를 사용하여 3D 효과를 만들고, 음성과 장면을 구성하고, 앱의 흐름을 미리 볼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라이트웰은 립싱크 및 대화식 관리자 기능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지난 4월 출시됐다. 라이트웰은 아이폰, 아이패드 및 맥 OSX 10.11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코드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도, iOS용 대화형 앱으로 작업을 전환할 수 있다. 삽화, 캐릭터 및 소품을 라이트웰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현재 Mac에서만 사용 가능)에 드래그 앤 드롭 한 다음, 맞춤 애니메이션, 쌍방향 대화를 만들어 앱 스토어에 게시할 수 있다. 전 과정은 모두 포토샵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로 제공된다.

라이트웰의 웹 사이트에서 이미지 자산 커팅, 주변 동작 및 레이어 구성과 같은 특정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여기에는 초보자에게 유용한 몇 가지 템플릿도 있다.

라이트웰은 멀티미디어 시대에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 외에도,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포함된 간단한 대화형 앱을 제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